
한 해를 돌아다보며
절절히 마음에 다가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인간은 중립지대에 설 수 있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그는 초연할 수도 없고 무관심할 수도 없다.
또한 세계는 진공상태로 남아 있을 수도 없다.
우리가 이 세계를 하나님의 제단으로 만들지 않으면
세계는 악마들 차지가 되고 만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의 ‘삶의 절박한 위기’에서, 헤셀>
우리는 십자가를 지던지
십자가에 못을 박던지
둘 중 하나의 길에 서 있다는
자각이 심장을 뛰게 합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주를 따라 자기대로 사십시오.
남의 삶을 살지 말고.<연>
*사진-“곤지암 수도원의 소나무”, 2009. 11. 30.<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