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은 소돔과 고모라의 평지로 나뉘어 가다

창 12장~15장
(1) 아브람이 이집트에서 나와 가축, 은금으로 매우 부유하게 됐다. 창 13:4 아브람이 처음에 제단을 쌓았던 자리였던 그곳에 다시 와서 주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체험한 후 더 큰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찬송함이다.
(2) 창 13:10-12 아브람은 카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소돔과 고모라 평지에 거하며 장막을 첬더라. 이는 롯이 보기에 소돔, 고모라 평지는 물이 넉넉하고 주의 동산 같고 이집트의 기름진 땅과 같더라. 왜 그럴까요? 롯은 육안으로 보니 멸망 직전의 소돔의 물질문화, 축복만이 보이고 그들의 사악, 음란으로 가득한 죄악의 소돔성을 하나님이 진노 심판하시리라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브람은 카나안 땅 산지를 기쁘게 받고 거하니 천수답 농사 같이 오직 하나님 은혜만을 바라게 된다. 오로지 신본주의 신앙으로 살아야 함을 뜻한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 뜻대로 살려는 산자 아브람의 영적인 모습인 것이다.
(3) 창 13:14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진 후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신다.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이는 네가 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네게 줄 것이며 네 씨에게 영원히 주고 내가 네 씨를 땅의 띠끌 같이 할 것이라. 일어나 가로 세로로 걸어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겠음이라.” 주님께서 또 다시 아브람에게 확신케 하며 약속하신다. 네 씨로 이 땅 모두를 다 주겠노라 하시니 적어도 카나안 땅을 뺏길까? 또는 아브람 대적하는 원수들에게 쫓겨나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게 하셨다.
(4) 창 13:18 아브람이 장막을 헤브론으로 옮겨 마므레 평지에 와서 거하니 주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즉 주님의 든든한 약속인 아브람 씨를 티끌같이 번성, 이 땅을 영원히 소유케 해주신다는 약속과 그 복 받음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경배함이다. 동서남북 보이는 모든 땅을 네 씨에게 주신다. 티끌같이 네 씨를 많게 한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고 있으면 평강이 따른다.
(5) 창 14:13 아브람이 마므레에 거하여 아모리인들이 아브람과 동맹했고, 아브람 집에서 태어난 훈련 받은 가병 전사들 318명을 무장시켜, 소돔의 패전으로 사로잡혀간 그돌라오멜 왕과 그 동맹국을 밤에 그들을 치고 아브람이 승전하여서 잡혀갔던 롯과 형제들과 재물들을 다시 찾아왔다(창 14:14-16). 아브람이 승전 후 개선하여 돌아오는 중에 소돔 왕이 영접한다(17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아브람은 이방인 아모리인들과 동맹했는가?
또 왜 그는 그의 집에서 가병 318명을 군대로 훈련 시키며 군사력을 보유했는가? 또 밤에 적진에 급습할 전략을 세웠나? 이는 첫째 아브람이 두려워하며 불안하여 걱정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하여 인간적 대비책을 강구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아브람에게 이 카나안 땅을 반드시 너의 영원한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한 것을 절대적으로 그가 믿었다면 …, 그렇다면 이방인과 동맹도 필요 없고, 자기집 가병의 군대도 필요 없다.
여호와인 주께서 아브람과 계속 함께 계시고 돌보시고, 또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 가심을 믿었어야 한다. 또 특히 삼상 17:49 주의 구원은 창이나 칼에 있지 아니하고 전쟁은 여호와, 즉 주께 속한 것이다. 즉 여호와가 적군을 아브람 손에 붙여 하나님이 승전시켜 주실 것임을 믿었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