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23:33~44)
어떻게, 누가 장막절을 지키는 자인가? 10월 15일 장막절 날짜기 되니 지킨다. 또는 하나님이 7대 명절 중 하나로 지키라 하니 지킨다는 것이 장막절 명절을 지키는 자인가? 오늘 본문 말씀에서 분명히 장막절 지키는 자는 네 가지 제사를 드린다. 또 초막을 짓고 초막 안에 7일간 거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그리스도 강림 시까지 보존하는 자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자가 장막절을 지키는 자임을 먼저 분명하게 깨닫기를 바랍니다. 장막절에서 중요한 대목 중 하나는 본문 39절입니다.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 15일에 주께 명절을 지키라 하십니다.
여기 땅은 신약시대 예수 믿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것, 즉 영생의 열매 맺는 몸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땅에서의 열매를 다 거두는 것은 이 땅을 떠난 것, 즉 하늘에서 장막절을 지키는 자가 됨을 가리킵니다. 즉 나팔절과 속죄일이 자신에게 이뤄진 자에게 한하여 장막절이 자신에게 명절이 됨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들은 환란날 순교한 자들에게 해당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명절은 최종 종결 축제로 가장 명절 중의 명절인 것입니다.
장막절에 주께 번제, 소제, 희생제, 술 붓는 제사를 차례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나 양을 제물로 제사하는 구약 제사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고 그의 이름으로 세례받고 성령 받은 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된 그리스도의 것, 즉 산 제물이 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소제는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늘 기도하고 감사 찬송하며 열매 맺는 삶입니다. 희생제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우리 육신에 채우는 것이요, 예수 증거와 말씀으로 인하여 죽기까지 희생하며 영혼 살리는 일에 충성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마지막 술 붓는 제사는 술은 포도주요, 예수님이 피 흘리심을 가리키듯 우리 몸이 실제로 목 베임받고 피 흘려 순교함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곧 장막절 지키는 자입니다. 또한 초막을 짓고 7일간 머물며 과거 하나님 은혜를 추억하라는 본문 40-43절 말씀입니다. 이는 하늘에서 장막절을 지키는 자는 자신이 과거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받았는가를 회상하며 영원토록 감사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영, 혼, 몸이 주님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되기를 기원, 기도하라. 너희를 부르신 분은 신실하시니 너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대로 반드시 완성하시리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