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을 통한 성령의 역사

한글킹) 행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더라.’ 아멘. 성령과 교회는 밀접한 관계를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이전에는 교회가 설립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교회는 오순절 성령 강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행 2:4 보면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하셨습니다. 교회는 성령의 역사하실 때 교회가 설립되고, 부흥되고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이 계셔야 합니다. 교회는 진리의 영, 성령으로 충만되어야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베드로가 나가서 외칠 때에 3천 명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대단한 역사입니다. 회개하는 역사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주동은 성령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 없는 교회는 하나의 세상의 조직이나 단체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사도행전에서 성령과 교회와의 관계를 일곱 가지를 들어 말씀을 나누고 자합니다.
첫째, 성령은 교회의 설립자이십니다.
행 2:38 보면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아멘. 이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는데 ‘그 날에 제자의 수가 약 삼천 명의 사람이 더 늘었더라.’고 했습니다.
둘째, 성령은 교회의 행정가이십니다.
행 6:3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로 충만하여 칭찬 듣는 일곱 사람을 찾아서 택하여 이 일을 맡기고.’라고 했지요. 최초에 일곱 집사를 택하여 사도들을 보좌하게 하고 교회 일에 봉사도록 맡긴 것입니다. 집사의 자격 요건은 첫째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의 교회들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전혀 자격도 없는 사람을 선택하여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는 등 돈 잔치를 하고, 또는 티켓 팔아먹는 식으로 해서 직분 자를 세웁니다. 심지어 주초(酒草)를 금하지 못한 자들도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됩니다.
셋째, 성령은 교회의 치리자이십니다.
행 5:3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너의 마음을 가득 채워 성령께 거짓말하게 하며, 또 토지 대금 일부를 감추느냐? 9절 그러자 베드로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공모하였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한 자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이제 그들이 너를 메고 나가리라.” 하자.’ 그랬습니다. 여기서 아나니아 부부의 부정한 행위를 성령이 직결하여 치리하시고 교회를 정화 시켰던 것입니다.
넷째, 성령은 교회의 감독자가 되십니다.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행 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그랬습니다. 여기서 ‘장로들’(πρεσβυτέρους 프레스뷔테루스)란 각 교회의 지도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14:23). 또한 본 설교에서 ‘감독자들’(ἐπισκόπους 에피스코푸스)이라고도 지칭된 자들은(28절) 교회 내의 행정적 일은 물론이고 목회적 임무까지 수행한 자라고 볼 수 있지요다(약 5:14, 벧전 5:1~4).
다섯째, 성령은 교회 부흥의 주동자이십니다.
행 9:31절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아멘. 성령께서 역사하시니 날로 믿는 자가 더하며 병든자들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였습니다. 행 5:14~16, ‘그 때에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이 주께 더해졌고, 남자들과 여자들의 수가 허다하더라. 15 더욱이 병든 자들을 길거리로 메고 나가서 침상과 자리 위에 뉘어 놓으니, 이는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 그림자라도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덮이기를 바람이더라. 16 무리가 예루살렘 근처 성읍에서 병든 자들과 더러운 영들에게 괴로움 당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모두 치유되더라.’ 아멘.
여섯째, 성령은 말씀의 전달자이십니다.
행 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1: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이어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행 13:2 ‘성령이 이르시되’ 행 21:11 ‘성령이 말씀하시되’ 행 20: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 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아멘.
일곱째, 성령은 선교사를 파송하십니다.
행 13: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행 11: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행 16:6~10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