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강해

창세기 강해 제2부[5]

지저스타임즈·2026.10.03 01:31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장1절)

(1) 영광의 하나님에게서 여호와로

영광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늘 영광, 그 영광도 최고의 영광을 입혀 주시어 영생케 하시기 위하여 그 기쁘신 뜻을 이루신다. 또 아브라함 씨로 번성, 큰 민족 이루고 왕들이 되게 함이요, 영광의 하나님의 기업을 모두 다 상속해 주시기 위하여, 믿음의 수차례의 연단을 거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자로 세우시려고, 이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이 곧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이 영광의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성취해 가시는 것을 그 영광의 하나님 말씀을 믿는 아브람에게 그 말씀이 되신 여호와, 즉 주께서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 가신다.

(2) 아브라함은 가야 할 곳을 사전 정탐하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 믿고 그대로 떠났다.

그다음은 그 믿은 말씀, 즉 여호와인 주께서 인도하신 것이다. 이를 히11:8-9에서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떠나가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났으며, 믿음으로 그는 타국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기거하여 그와 함께 그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들인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서 살았느니라.”

즉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떠났고 그는 믿음으로 타국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하여 그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인 이삭, 야곱과 함께 한 장막 안에 살았다고 하였다. 즉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살 동안, 이삭은 75세 되었고 야곱은 15세가 됐으니 그들이 동일한 장막에 함께 살면서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들이 된 것이다. 믿음으로 떠나지 않고 정탐했다면 그것은 불신앙인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가나안 땅을 정탐한 것이, 곧 불 신앙이었던 것과 같다.

(3) 아브람이 최초로 강건넌 자인 히브리인이 되었다.

창 14:13에 ‘히브리인 아브람’이 나온다. 아브람을 주님이 강 건너게 하셨으니 이것은 말씀에 의해서 강을 건넌 것이다. 믿은 아브람 속에 그 말씀인 주님이 살아 역사해서 그대로 가게 하시는 것이다. 즉 그 말씀이 앞서 이끌어 인도해 가는 것이다.

삼상 6장에서 갖난 새끼를 둔 암소들은 법궤를 실은 수레를 끌고 사람의 인도 없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하심으로 블레셋에서 이스라엘로 간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 즉 주님이 두 암소를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다. 즉 법궤는 하나님이요, 주님을 계시한다. 아브라함에게 말씀이신 주님이 그 길을 인도하였듯이, 삼상6장도 주님이 친히 그 목적지의 길을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계시이다.

또 한 예로써 여호수아서에는 법궤를 맨 제사장들에게 맥추 때에 요단 강물이 철철 넘쳐 창일하는 때에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법궤를 매고 요단강물에 입수하라는 것이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은 후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물에 들어갔다. 그들이 들어가니까 물이 싹 말라버리므로 이스라엘이 요단을 마른 땅같이 걸어서 건넜다. 법궤 맨 제사장들이 오직 말씀만을 믿고 물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을 계시한다. 할렐루야!

(4)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살면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다

마침내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그의 육신의 아버지는 하란에 살아있다. 그러나 아브람은 가나안 땅, 타국에 홀로와서 외로울 때 돌아갈 기회가 많이 있을지라도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히 11장 13,14,15절에서 증거하고 있다. 그들이 돌아갈 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다. 더 좋은 본향은 어디인가? 하늘나라다. 더 좋은 본향 하늘나라에 가면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겠는가? 그들이게 도성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같이 영적 히브리인들인 우리들에게 그 도성은 요한계시록 20장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다. 즉 어린양의 아내의 영광을 가리킨다. 그것이 믿음으로 보이는 것이요, 그 영광을 사모하는 것이다.

(5) 오늘날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자, 즉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받은 자가 영적 히브리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세례를 참되게 받고 육의 강을 건넌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영적 히브리인 된 자들에게 히브리서를 준 것이다.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이 바로 영적 히브리인들이다. 영적 히브리인, 즉 우리가 이른 곳은 어디인가? 불붙는 시내 산이 아니라 하늘의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이 있는 곳에 이른 것이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계시고, 천군 천사도 있고, 교회가 있고, 장자총회가 있고 의인의 영들이 있다(히 12:22~24). 그러면 영적 히브리인들은 믿음으로 열매 맺는 자로서 교회에 해당 될 것도 보고, 또 거기서 더 높은 차원으로써 히11장35절의 더 좋은 부활도 보는 것이다. 죽은 자를 부활로 받은 자는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고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치 않고 톱으로 켜임을 받고 칼로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즉 순교하는 것이다. 이렇게 순교한 자들이 더 좋은 부활, 즉 첫째 부활한 자들로서 장자총회에 들어간다. 이것을 밝히 보는 자들이 영적 히브리인이다. 히브리인의 최초의 사람이 아브람이다. 이는 종말에 영적 히브리인 우리를 계시한 것이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