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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경파괴 악법발의 저지에 교계 앞장서야

지저스타임즈·2019.07.13 14:34

동성애 및 성전환 설교 법적금지 가주 ACR 99 발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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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A 대표 강순영 목사. © 크리스천비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동성애 및 성전환 등의 삶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가르침이나 설교를 법적으로 금하는 ACR 99 발의안이 캘리포니아주의 반기독교 친동성애 진영 의원들에 의해 전격 발의 됨으로 교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이 발의안은 캘리포니아주의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고 미 전역에 영향을 끼칠 법안이 될 것이기에 미전역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 성도들, 특별히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기도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JAMA대표 강순영 목사는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 민주당원들이 제출한 ACR 99는 민주당 100%가 찬성해서 통과되었기에 다음 공청회에서 또다른 통과가 있기 전에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신속한 대응이 시급하다. 이 발의안이 법안이 된다면 올바른 성경말씀으로 성도들을 무장시키고 양육시켜야 하는 목회자들이 성경말씀을 왜곡하거나 주님을 배신해야 할 말도 안 되는 ‘선택’앞에 고민해야할 것이다. ACR 99는 목사와 영적 리더들에게 성경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상관없이 실제적으로 탈 동성애자들의 수많은 간증들(동성애 삶이 잘못됐다는 것)을 무시한 채 극단적이 정치적 정당성(동성애는 죄가 아니다)을 따라가라고 법안 문장이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제는 교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때”라고 말했다.

 

ACR 99를 법으로 만들려는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 또는 목적에 대해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다음세대가치관정립 & 보호단체 대표)는 “미국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뿌리를 완전히 없애고 무너뜨리는 것으로 미국 안에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을 조장하여 침묵하게 하고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이다.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침묵도, 모르는 척도, 나 한명쯤이야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때이다. 이런 치열한 영적, 법적 공격에 반응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첫째, 이 법안의 치우친 편협함을 드러내기 위해 당당히 맞서는 것이며, 둘째, 이 법안이 통과되었을 경우 그것에 저항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의 에스더와 같이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실제적인 행동들을 취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서명운동(한글/영문)-http://tvnext.org/2019/06/oppose-ca-acr-99은 신분, 나이, 직업과 상관없이 누구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 미국 기독교단체 및 탈동성애 단체들과 함께 힘을 합쳐 ACR 99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미주교계 및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

 

▶문의: (310)995-3936 JAMA 강순영 대표

이정현 기자 153@chrictianvision.net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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