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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치병 치료한다” 불법 의료행위로 목사부부 붙잡혀

지저스타임즈·2015.02.07 14:00

불치병 치료한다불법 의료행위로 목사부부 붙잡혀

목사부부 소금물 관장시키며 의료기기 판매 사기협의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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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을 치료해 준다며 신도들을 상대로 소금물 관장 불법 의료행위를 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힌 교회 목사 부부가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날 SBS 보도에 의하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과 의료법위반, 사기 혐의로 강동구 명일동 교회 목사 (56) 부부와 교회 관계자 2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6년간 말기암 주로 불치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9 10 캠프를 소금물 관장 무허가 의료 행위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관계자는 “9 10 캠프 비용은 차례 120 수준이었고, 현장에서 각종 건강식품과 보조제, 의료기기 등도 판매 사실을 털어놓았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20 명이며, 범행 기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있다 했다.

 

피해자들은 지난 6년간 해당 캠프에 수천 명이 참가했으며, 캠프에서 약을 먹지 못하게 까닭에 일부 중증 환자는 퇴소 숨졌다고 경찰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부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조만간 캠프에서 환자들에게 침을 놓아 한의사를 불러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란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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