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혼인 식이 다가왔다
어린양의 혼인 식이 다가왔다

(계 19:6~10)
본문 6절에서 큰 무리들이 “할렐루야”로 말하기 시작하여 본문 8절의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로 끝나고 있습니다. 이 큰 무리들이 누구인가? 이는 앞서 1절의 하늘의 많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무리들입니다. 1절의 큰 무리는 멜키세덱 구원받고 예수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6절의 큰 무리들은 그들 자신들이 어린 양의 혼인 식에 그의 아내로 자신들을 흰 세마포로 예비하였다고 했으니 이들은 다 순교한 자들이고 어린 양의 아내들임을 계시합니다. 이들이 크나큰 음성으로 “할렐루야”로 찬양함은 그들 자신들이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동안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받았고, 이를 믿음으로 경험했고 또 믿음의 실상으로 누렸던 것들보다 하늘나라에 와서 보니 이루 말할 수 없는 더욱더 큰 것임을 인하여 감격하며 더 크게 찬양하는 것입니다.
즉 더 큰 음성은 하늘에서 더 큰 구원임을 감격함이요, 또 많은 물소리 같음은 더 많은 은혜임을 감격함이요, 굉장한 천둥소리 같음은 하늘에 더 크신 능력 역사를 감격하며 “할렐루야”로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곧 우리들에게 잠깐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셨다가 존귀와 영광으로 관을 씌워주시는 분이시니 전능자요, 또 장차 주 재림 이후에도 그의 왕국을 세워 통치하실 때 우리들로 함께 부활 체로서 통치케 하시며 1천 년간 열매 맺게 하시니 곧 그들의 전능자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과거 그들에게 있었던 땅의 일과 지금 더 큰 하늘의 일들을 친히 체험하며 감격하고 있습니다(요 3:12). 또 이는 어린 양의 혼인 식이 다가왔음이라고 합니다. 누구의 혼인 식인가요? 정확히 어린 양의 혼인 식입니다. 이 어린 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었었다(요 1:29).
즉 예수의 고난과 대속 제물 되셨음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그의 발자취대로 따라오면서 순교 제물 되었던 바로 자신들이 어린 양의 아내입니다. 어린 양인 신랑과 어린 양의 아내가 공동 입장하며 주인공으로 혼인하게 될 그날이 다가왔도다. 이 기쁨과 또 그 아내의 찬란한 영광 입게 될 그 기쁨이요, 볼품 없었던 자신들을 이토록 그분의 존귀하신 아내로 혼인시켜 주시는 그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또 흰 세마포 옷을 입으니 이는 제일 영광스런 첫째 부활함이요.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전적인 어린 양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이도다. 영원토록 이렇게 고백, 찬양하게 됨을 계시합니다. 또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도다. 즉 세상의 육신 즐거움을 위한 잔치와는 달리 오직 영과 마음이 즐거움과 환희로 가득 차서 극치에 이르는 특별한 혼인 잔치입니다. 이 잔치에 참여하는 복 받기를 우리 모두 사모합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