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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73- 어두움의 형제와 빛의 형제

지저스타임즈·2026.10.03 00:24

어살전 5:1~9

종말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둘 중의 하나이다. 즉 어두움의 형제가 되든가, 또는 빛의 형제가 되리라. 어두움의 형제들이 누구인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게 되어 멸망이 홀연히 덮치는 자들이다. 그러면 빛의 형제들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덮치지 아니하여 재림 주님을 맞이하고 구원받게 되는 자들입니다. 여기에서 주의 날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그를 사모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날이요, 또 주님의 공의로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이 주의 날을 미리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 노아 홍수 심판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입니다.

그때에 구원과 심판이 있었듯이 오늘날 종말에도 똑같이 되리라. 그때 멸망됐던 어두움의 형제들처럼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이나 교회 지도자들의 대부분이 어찌 신앙생활 하는가?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고난 받으셨으므로 우리들에게는 7년 환란도 없고 첫째 부활도 천년왕국도 없다.’ 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이들은 ‘7년 환란은 있지만 교회들은 모두 그 환란 직전에 하늘로 올라간다.’ 즉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홍수 심판의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써 방주 예비한 노아와 일곱 식구는 구원받은 빛의 형제들이고, 반면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홍수가 날 때까지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 지으며 산 자들은 어두움의 형제들이요, 모두 멸망했습니다. 주님은 인자의 임함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십니다.

또 내가 속히 오리니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지 않고 다니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계16:15). 여기 옷은 흰옷이요, 즉 순교의 신앙으로 세워진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킵니다. 또 주님은 너희 마음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날이 갑자기 임하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이 첫째 부활의 영광을 받을 존재들임을 깨달은 마음이 되어 영과 일치하여 순종하는 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쓰라. 자신의 신랑인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초개같이 불태울 수 있는 믿음의 무장이요, 이는 주님의 뜨거운 아가페 사랑에 잡힌 자인 것입니다. 또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그 큰 구원을 받도록 정해 놓으신 그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고 하십니다.두움의 형제와 빛의 형제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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