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가로되에 대하여

(원문직역 창2:23) 그때에 아담 그가 말하기를 보라 이것은 내 뼈들 중의 뼈요 또한 내 살 중의 살이라 이 사람을 여자{아내}라 부르리라 왜냐하면 이 여자를 남자로부터 취하였기 때문이니라
(개역 창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히브리어 원어“와요멜”“rJm,aYow”은“아마르”“rm’a:”의 계-칼,미완, 3인, 남, 단수로서“그가 말하기를, 그분이 말씀하시기를”등이다 <개역>은“가로되”로 번역하였다.
“가로되”란 “남의 말이나 글을 인용할 때에 쓰는 말이다” 민중판 새로 나온 국어 대 사전(1999년 11월 20일)과 시사영어사의 대한민국 나라말 사전(2003년1월10일)과 어문각의 토박이말 사전(2002년1월10일) 사전대로 라면 이것은 아담이 처음으로 할 말이 아니라 아담 이전에 어떤 사람이 있어서 말한 것을 아담이 인용한 것이 되므로 아담을 첫 사람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되고 창조론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 된다.
아담이 아닌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한 사람이“가로되”로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나 아담이 말한 것을 “가로되, 이르되”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위의 두 구절의 단어들 중에서 “태초”와 “가로되”를 사전으로 의미를 알고 보니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학생의 말이 새삼 놀랄 뿐이다. 우리는 국어사전을 보지 않고 그냥 생각 없이 믿고 설교한 것이 참으로 후회하면서 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