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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지저스 칼럼[37] 말의 소중함

지저스타임즈 아멘방송·2026.10.09 23:38

우리의 고백은 믿음을 현실로 만드는 동력이다!

¶ 극동방송 교정전문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 진행, 품안사랑선교회 대표 말의 소중함 강사, 그 말 책임 질 수 있나 저자 품안사랑선교회 교정 후원 농협351-1392-6292-13

하나님의 자녀 된 믿음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 어떤 종류의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바로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개인적인 유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공동체의 덕을 든든히 세우는 사랑과 생명의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갈등과 불화 속에 있는 이들을 화해시키는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크신 은혜를 세상에 선포하고, 어둠과 절망 가운데 빛을 비추는 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단순한 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에서 사용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서는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말이 얼마나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우리는 비방이나 불평, 불신앙의 말을 멀리하고, 오직 생명과 희망과 믿음의 말을 심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은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나타내는 귀한 도구이자, 이 세상을 선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잠언 18장 21절 말씀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말이 얼마나 엄청난 영향력과 권능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새로운 삶의 용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고, 반대로 깊은 상처를 주고 관계를 파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우리의 말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곧 우리의 영혼의 거울이며, 우리의 믿음의 척도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주신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의 고백도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실재를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선포할 수 있고, 재정의 축복을 선포할 수 있으며, 가족의 평안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자 그 나무가 곧 마른 것처럼, 우리의 믿음의 말에는 그와 같은 권능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통해 병든 자를 치유하고, 낙심한 자를 일으켜 세우며, 어둠에 갇힌 자들에게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의 씨앗을 주셨으니, 우리는 이 씨앗을 믿음으로 심고 영적인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우리는 단순히 목소리를 내어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온전히 붙잡는 것입니다. 이 고백은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확고한 확신이며, 세상의 어떤 시련이나 유혹도 결코 흔들 수 없는 반석과 같은 견고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고백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믿음의 고백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그들 또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 자신에게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세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통해 영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가 물 위를 걸었던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해집니다.

우리의 고백은 이 믿음을 현실로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 우리가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셈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는 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우리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의 고백은 우리 삶의 방향과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저스타임즈 아멘방송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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