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The Jesus Times 논설고문)
한국기자협회장과 아시아기자협회장을 역임한 이상기 기자가 지은 <왜 다시 아시아인가?> ‘북토크’가 9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초청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왜 다시 아시아인가? –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다우출판, 474쪽, 값 28,000원)는 이상기 기자가 가진 질문에 여러 나라의 기자와 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시선으로 답한 기록이다. 이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머리말에 이어 (1)왜 다시 아시아인가-세계의 중심이 움직인다, (2)아시아는 어디인가?-문명과 종교, 그리고 미래가 쌓인 곳, (3)‘아시아 문화’라는 게 있을까?-타자의 시선 속에서 묻는 아시아의 정체성, (4)서아시아-문명이 교차하고 국가의 길이 갈라진 땅, (5)중앙아시아-제국 이후, 강대국 사이에서 길을 찾다, (6)남아시아-분단의 상처 속에서 공존을 실험하는 대룩, (7)동남아시아-제국 이후의 국가 실험실, (8)동아시아-제국의 기억과 분단, 시간이 겹쳐 있는 공간, (9)비욘드 아시아-아시아에서 세계로, (10)아시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아시아-내일을 위한 성찰, (11)끝나지 않는 에필로그-기자의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등이다.
홍진욱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전 이집트·싱가포르 대사)이 진행한 북토크는 현장 대화와 주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현장대화에는 선저이 꾸마르 코리아헤럴드 기자(인도), 시토울라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네팔), 이수란 서울대 보건대학원(시리아), 원충협 서울대 국제대학원(베트남), 김림마 하나담 대표(우즈벡), 그리고 북한 이탈주민 임사라 작가와 이신석 분쟁지역 전문기자(한국)가 각자 현장 이야기를 했다. 주제 이야기에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김서권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설립자, 박영옥 주식농부가 참여했다.
이상묵 IUGG 2027 조직위원장(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은 2027년 7월 16-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IUGG) 제29차 총회에 관하여 설명했다. 매 4년마다 개최돼 ‘지구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와 전문가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묵 교수는 이번 총회를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김근상 성공회 주교와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감사인사를 했다. 참석자 단체사진을 찍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참석자들에게 ‘왜 다시 아시아인가?’ 책 한권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필자는 아시아기자협회(AJA)에서 2011년부터 발간하는 아시아엔(AsiaN)의 논설위원(보건양양)으로 건강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靑松 朴明潤(서울대학교 保健學博士會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The Jesus Times 논설고문) <청송 박명윤 칼럼(1216) 2026.9.30. Fac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