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목회자칼럼

개정 성경 번역의 문제점들 25가지 중

지저스타임즈·2026.09.17 11:36

2번, 가로되에 대하여

(원문직역 창2:23) 그때에 아담 그가 말하기를 보라 이것은 내 뼈들 중의 뼈요 또한 내 살 중의 살이라 이 사람을 여자{아내}라 부르리라 왜냐하면 이 여자를 남자로부터 취하였기 때문이니라

(개역 창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히브리어 원어“와요멜”“rJm,aYow”은“아마르”“rm’a:”의 계-칼,미완, 3인, 남, 단수로서“그가 말하기를, 그분이 말씀하시기를”등이다 <개역>은“가로되”로 번역하였다.

“가로되”란 “남의 말이나 글을 인용할 때에 쓰는 말이다” 민중판 새로 나온 국어 대 사전(1999년 11월 20일)과 시사영어사의 대한민국 나라말 사전(2003년1월10일)과 어문각의 토박이말 사전(2002년1월10일) 사전대로 라면 이것은 아담이 처음으로 할 말이 아니라 아담 이전에 어떤 사람이 있어서 말한 것을 아담이 인용한 것이 되므로 아담을 첫 사람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되고 창조론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 된다.

아담이 아닌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한 사람이“가로되”로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나 아담이 말한 것을 “가로되, 이르되”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위의 두 구절의 단어들 중에서 “태초”와 “가로되”를 사전으로 의미를 알고 보니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학생의 말이 새삼 놀랄 뿐이다. 우리는 국어사전을 보지 않고 그냥 생각 없이 믿고 설교한 것이 참으로 후회하면서 회개한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