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목회자칼럼

목사칼럼[35]『말의 소중함』

지저스타임즈·2026.09.28 09:40

우리의 말, 그 작은 숨결의 파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극동방송 교정전문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 진행, 품안사랑선교회 대표 말의 소중함 강사, 그 말 책임 질 수 있나 저자 품안사랑선교회 교정 후원 농협351-1392-6292-13

우리의 말, 그 작은 숨결의 파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말 한마디가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우리 호르몬과 성품, 심지어 범죄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말은 씨앗과 같아서, 마음 밭에 뿌려지고 싹을 틔웁니다. 때로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만, 때로는 가시덤불을 만들어 우리 자신과 주변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말은 우리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반대로 부정적이거나 공격적인 말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하여,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말이 우리 몸의 화학 작용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성품 또한 말에 의해 깊이 조형됩니다. 끊임없이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반면, 비난과 조롱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열등감과 분노를 품기 쉬우며, 이는 왜곡된 성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형상 안에는 선한 마음과 사랑, 용서의 본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은 사단의 속삭임에 본성을 흐리게 하고, 때로는 죄악된 생각과 행동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성경은 “마음의 악한 생각은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을 내느니라”고 경고합니다(마태복음 15:19). 이 악한 생각의 출발점이 바로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비난, 험담, 거짓말 등은 우리의 영혼 깊숙한 곳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우리의 행동을 죄악으로 물들게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말의 힘은 엄청납니다.

잘못된 소문이나 혐오 발언은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분열시키며, 심각한 경우 범죄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말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 세상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입술을 지켜 선한 말, 축복의 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잠언 18장 21절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라고 했습니다. 말은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될 수도, 죽이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말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의 소중함 강사. 그 말 책임질 수있나 저자. 극동방송 아름다운 고백 진행자 이기학 목사. 강의 소중함 세미나 문의 010-2980-7400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