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홍해를 건넌 의미는 성도가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례 받은 성도는 세상을 이미 끊고 이제는 마음속에 있는 비진리와 죄성과의 싸움을 통해 철저히 자신을 발견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약속과 축복과 성결의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롬 6:3~5)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이스라엘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두 명중의 열 명의 부정적인 고백을 듣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대적함으로써 불신앙의 죄를 범하고 그 결과로 10일 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축복의 땅 가나안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한 후에야 그것도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들이 사로잡히리라 했던 유아들과 긍정적인 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두 명의 정탐꾼인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약속과 축복과 성결의 땅인 가나안을 눈앞에 둔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신앙입니까? 불신앙입니까? 비록 고난이 따른다 해도 가나안의 승리하는 생활로 갈 것입니까? 아니면 만족이 없고 답답한 광야생활로 돌아설 것입니까? 가데스바네아까지의 광야생활은 가나안에 입성하기 위한 적절한 경험이었지만 가데스바네아에서 불신앙 때문에 받은 40년간의 광야생활은 방황일 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생활을 청산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인간적인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죽음과 부활의 강인 요단을 지나 여호수아(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과 축복과 성결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