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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672- 속죄일을 지키라

지저스타임즈·2026.09.26 04:11

(레 23:26~32)

속죄일은 주 재림하시는 나팔절 다음의 명절이요 즉 재림 절기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 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로 공중으로 강림하실 때 순교자들의 영혼들이 부활하고 이들을 데리고 오십니다. 이것이 주 재림 시에 이루어지는 속죄일입니다. 따라서 속죄일은 유월절과는 전혀 다릅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아들로 계시다가 성육신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대속제물 되심으로 우리들의 죄악을 사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유월절에 유월절 양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예수를 믿으면 영원 속죄 구원 받았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주 재림 시 속죄일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우리 영혼은 속죄 구원 받았고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었지만 우리의 육신은 여전히 죄의 세력인 헬라어로 호 하말티아가 육신 속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 오직 그를 믿는 믿음으로만 사는 자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적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배도 한다면 그리스도 밖의 사람이 되어 버려서 멸망이요, 음부로 빠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고 오직 성령 안에서 영생의 열매 맺는 몸으로 살다가 환란 날에 그분으로 인하여 순교하게 된다면 우리는 바로 속죄일에 우리 몸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즉 죄와 상관없는 몸을 입게 됩니다. 이것이 곧 속죄일이 우리에게 명절이 됨이요, 그 이루어질 날을 사모하는 이유입니다. 이 속죄일이 단 9:24에서 70주가 되면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시고 우리는 죄의 종결이 될 것임을 말씀했습니다.

이는 주 재림 시에 속죄일이 이루어짐을 계시한 것입니다. 주 재림 시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이 죄의 세력이 있는 혈육의 몸이 아니요, 죄와 상관없는 영화로운 부활체가 될 것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또 그날에 너희 혼을 괴롭게 하라고 하십니다. 왜요? 우리는 하나님 자녀요 그리스도와 공동상속자이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받고 또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구속 곧 우리가 부활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 육신에 채웁니다(골 1:24). 또 그날에 일하는 혼은 멸망하리라고 합니다. 속죄일의 완성 이전까지 우리의 영혼은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벗어난 죽음 없는 산 자로 살며 안식합니다. 또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어 성령이 일하시고 우리 일은 쉽니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안식합니다. 그리고 속죄일에는 몸의 구원으로서 영원한 쉼의 안식이 됩니다.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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