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신 31:12-13절에 대한 고찰

<개정>은 12-13절에서“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들에게 듣고 ~배우게 하라”는 것은 무엇을 배워야 하며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참으로 난감하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무엇을 듣고 배운다는 것인가? 개정대로라면 우리는 교회에 와서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절간이나 사이비 종교에 가서 하나님의 여호와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
또한 12-13절이 9절-13절의 문장 자체도 앞뒤가 맞지 않다. 그리고 레 18:26-30, 신 4:10, 12:29-31, 18:9절, 시 1:1, 딤전 4:16절의 말씀과도 상반된다. <개역>처럼 “그들로”나“그들이”로 번역하는 것이 원문의 내용을 올바르게 전달한다. 천주교 성경도 이와 같이 번역하지 않았다. 본문 12-13절을 읽게 하고 성경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는 특정계층에게“그들에게”와“그들의 자녀에게”에 대하여 질문하였을 때 ⅔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그들에게”와“그들의 자녀에게”에 대하여 이들이 누구를 말하고 있는지 질문하여 보았다.
그런데 그 학생의 말이 어느 특정계층의 ⅔와는 완전히 다르게 말하는 것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특정계층의 사람들은 한글의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문하면서 질문자에게 이상하게 생각하니 참으로… 한국인이 한국어로 말하고 있지만 80%정도가 국어국문법을 잘 모르다 는 것이다(어느 국문을 잘아는 어느 평신도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