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노회장 고주영 목사 당선
신임 부노회장 최혜순 목사, 양연석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호남노회(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지난 10월 5일(월) 오전 11시 전남 나주시 왕건길7-10 김삼순 목사(샘물교회)에서 개최되어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예식 3부 회무처리 등에서 부노회장 고주영 목사를 웨신, 호남노회 제111회기 신임노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이어 신.안건처리를 가진 후 폐회예배를 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 1부 개회예배 인도 부노회장 고주영 목사

▲ 기도 부노회장 최혜순 목사

▲ 성경복독 회계 김삼순 목사
제1부 개회예배는 호남노회 부노회장 고주영 목사(장흥팔복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부노회장 최혜순 목사(한소망교회)가 기도를 드렸으며, 회계 김삼순 목사(샘물교회)는 “삿 15:14~20” 봉독하고, 노회장 김사라 목사(푸른솔교회/웨신총회 부총회장)는 “엔학고레(עֵין הַקּוֹרֵא)의 축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선포 노회장 김사라 목사
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말씀을 통해 ‘삼손은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그를 사사로 세우셨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삼손이 놀라운 승리를 경험한 직후에 아주 연약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다.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힘을 주셨고, 삼손은 나귀의 턱뼈 하나로 많은 블레셋 사람을 물리쳤으며, 그런데 승리가 끝난 다음 삼손이 무엇이라고 말했는가?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라고 했다.
1.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
14절에서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불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아오는지라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2.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길을 만드신다.
삼손의 손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14절 이하를 보면 블레셋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때 삼손에게 무기가 있었는가? 대단한 무기가 있지 않았다. 15절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나귀의 턱뼈 하나였다. 사람의 눈에는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용하시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했다.
3. 큰 승리 뒤에도 목마를 수 있다(18)
4. 목마를 때 삼손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18).
5.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샘을 터뜨리셨다. 하나님께서 샘을 터뜨리셨다.
6. 그 샘의 이름은 ‘엔학고레’였다.
19절 마지막에 아주 아름다운 이름이며,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하였으며…” 엔학고레라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부르짖는 자의 샘”,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샘”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삼손은 그 샘을 보면서 자신의 기도를 기억했을 것이다. “내가 목말라 죽겠다.” “내가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 우리에게도 엔학고레(עֵין הַקּוֹרֵא)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7. 우리의 참된 생수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삼손에게는 레히의 샘이 필요했다. “주님, 저는 목마릅니다. 주님만이 제 영혼의 생수이시다.
제 삶에 엔학고레(עֵין הַקּוֹרֵא)의 샘을 터뜨려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에 샘을 터뜨려 주시고, 자녀에게 샘을 터뜨려 주시고, 교회에 은혜의 샘을 터뜨려 주시고, 우리의 메마른 영혼 가운데 생명의 샘을 터뜨려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인생에 은혜의 샘을 터뜨려 주실 줄 믿는다.”고 했다.

▲ 봉헌기도 감사 양연석 목사

▲ 축도 증경부총회장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이어 봉헌기도에 감사 양연석 목사(예인교회), 축도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웨신총회 증경부총회장),
*김사라 목사의 설교는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에서도 원본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하여 만나 볼 수 있다. 하단을 참고 바람….

▲ 성찬예식 집례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 성찬예식 분병위원 허성준 목사, 분잔위원 한윤숙 목사
2부 성찬예식은 웨신총회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웨신 웨스트민스터 광주바울신학교 총장), 성찬을 위한 기도에 웨신총회 증경부총회장 마순덕 목사(사랑하는교회), 분병위원 회의록서기 허성준 목사(섬기는교회), 분잔위원 부회의록서기 한윤숙 목사(춘향교회)가 맡았으며, 집례자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성찬예식 축도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

▲ 회무처리 노회장 김사라 목사
3부 정기노회 회무처리에 노회장 김사라 목사의 사회로 부회계 김순례 목사가 기도드린 후 서기 정미경 목사(열린문교회)는 회원 호명과 절차 건을 보고하고, 회의록서기 허성준 목사(섬기는교회)가 회의록을 낭독, 회계 김삼순 목사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이어 안건토의에서 노회장 김사라 목사는 웨신총회-노회 임원워크숍은 11월23일 웨신대학강단에서 개최되며, 호남노회는 워크숍을 마친 후 1박 2일로 춘천 엘림기도원(원장 고정옥 목사)에서 노회 및 기도회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다고 했다. 이어 임원선출과 차기장소 등을 신임원에 일임하고, 신임노회장 고주영 목사는 김사라 직전 노회장의 공로에 감사해서 공로패를 전달한 후 회의록체택과 폐회기도 폐회선언 순으로 마쳤다.

▲ 신임노회장 고주영 목사는 직전노회장 김사라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제111회기 선출된 신임 노회장 및 임원
노회장 고주영 목사(장흥 팔복교회), 부노회장 최혜순 목사(한소망교회), 양연석 목사(예인교회), 서기 정미경 목사(열림문교회), 부서기 함용호 장로(푸른솔교회), 회의록서기 허성준 목사(섬기는교회), 부회의록서기 김춘봉 목사(성광교회), 회계 한윤숙 목사(춘향교회), 부회계 김순례 목사(선한목자교회), 감사 고정옥 목사(엘림기도원), 김사라 목사(푸른솔교회), 유한주 목사(하늘빛교회), 등이 각각 선출되고 또는 유임됐다.

▲ 취임사 신임노회장 고주영 목사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노회가 되기를 진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증경총회장님, 증경부총회장님, 증경노회장님, 그리고 노회원 목사님, 장로님, 부족한 사람을 신임 노회장으로 세워주시고, 영광스러운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노회원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를 향해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노회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성령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묶어주셨다고 선언합니다. 따라서 신임 노회장으로서 저의 사명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우리 노회의 아름다운 연합을 깨뜨리지 않고 “힘써 지켜내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임기동안 두 가지를 가슴에 품고 섬기겠습니다.
첫째, ‘평안의 매는 줄‘이 되겠습니다.
노회 안에는 다양한 목소리와 색깔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갈등의 요인이 아나라 우리 노회의 풍성함입니다. 노회장으로서 서로 다른 의견들을 ‘평안의 줄’로 묶어내는 피스메이커(Peace_ Maker)가 되겠습니다. 오해와 갈등이 있는 곳에는 화해의 다리를 놓고, 아픔이 있는 지교회에는 위로의 손길을 뻗겠습니다.
둘째, ‘힘써‘ 지키겠습니다.
‘힘써 지키라’는 것은 대단한 에너지를 쏟고 열심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연합은 나를 내려놓고,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구체적인 희생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가 먼저 무릎꿇고 기도하는 일에 힘쓰겠으며, 노회원 여러분의 목회현장을 힘을 다해 돕고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노회원 여러분, 혼자서는 이 연합을 지킬 수 없습니다. 서로를 향해 ‘평안의 매는 줄’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가 먼저 하나 될때, 호남노회를 통해 이 땅의 교회가 살아나고 하나님의 공의가 선포될 줄 믿습니다. 임기동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러분의 든든한 동역자로 가장 낮은 곳에서 힘써 섬기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저스타임즈(대표 정기남 목사)는 cjtn tv(http:// jtntv.kr)에서 제111회기 호남노회 개회예배 설교 등을 영상으로 편집 방송합니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은혜롭게 다시 시청할 수 있다.

































